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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집에서 할수있는 놀이, 모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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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볼펜심지 2020. 5.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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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휴원으로아이들과집안에있는시간이대부분이죠?그래서그런가,집에서할수있는놀이는없을까.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지금은 재미있지만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아이들이 곤란할 때 하면 좋은 색사다 고기테라륨 만들기 입니다.다양한 색사를 통해 색채심리 활용은 물론 다육식물에 대한 양해와 모래에 닿는 촉감과 소근육 운동을 통해 하루 종일 집안에 있지만 놀이와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작업이라는 것.~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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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사테라리움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색모래 테라륨은 말씀드렸듯이 단순한 식물을 심는 과정을 넘어 색채치료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귀가 번쩍 뜨이는 눈의 샤방샤방~ 눈여겨보세요.★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추천, 지금부터 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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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할 때는 굳이 큰 비용을 지불하거나 어려운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용품의 재활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부분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새틀라이움 용기는 집의 유리병과 아이스 코어틀을 마시고 남은 플라스틱 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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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색사(색사)는 웹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한번 만들 때 걸리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마사토도 준비해주세요~(배수구가 없는 테라륨 형태는 물이 빠질 수 있는 역학을 하는 마사토가 꼭 필요합니다.) 흙은 보통 배양토가 아닌 다육 전용 흙을 준비하세요.일반 배양토보다 조금 높아 싫증이 나는 육전용토와 배양토를 50:50 정도로 섞어서 사용하세요.​​


집안에서 구르는 용기나 다육식물을 준비하세요.다육식물은 동호회나 남서울화훼단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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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기 때문에 마사지를 깔아두는 것이 아니라 다육 전용 흙을 묻어두는 음식을 심고, 색사로 고정해 채워갑니다.이때 색사는 절반씩 떼어 유리 표면을 감싸듯 조심스럽게.


절대 용기있게 흔들지 마세요! 바닥에 놓고, 용기를 돌리면서 색실을 채워주세요 그래야 파도가 예쁘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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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엄마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아이들의 심리적 상황은 물론 성격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 성격이 급한 아이는 빨강은 피하고 남색, 파랑색으로 색상을 선택하세요. 식욕있는 아이라면, 또 파랑 계열의 색사를 좋아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라면 빨간색 사용을 좋아합니다.온기와 생기가 강한 색상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능동적인 것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호기심을 자극하고 싶다면 색채심리학에서 오렌지색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불안한 아이라면 초록색 모래를 추천합니다.아시다시피 초록색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색이기 때문에 편안함과 균형 잡힌 심리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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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테라리움은 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완성된 테라리움은 어린이 방에 비치되어 있어 식물로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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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사토 대신 색석으로 먼저 깔아줄게요.촌스럽다는 이유로 버려지기 일보직전에 유리병을 이렇게 활용해봤습니다.이 전에 어딘가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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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의 뿌리가 너무 길거나 굳어 있으면 가위로 과감하게 잘라주세요.다육식물은 개의치 않아요.성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그만큼 강한 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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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유리용기가 아이들을 만나면 이처럼 신나는 놀이, 그리고 예쁜 작품으로 거듭난다고 한다.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휴원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때 사테라리움은 어떻습니까?오늘은 만드는 법,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으니까 색채심리를 활용해서 의미있는 수업을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통통한 외형이어야 하는데 마른다면 그때! 2. 줄기나 잎이 윤기가 없을 때~3. 땅이 말라서가 아니라 잎이 마를 때!


다육에 직접 방식 대신 흙에 물을 주거나 유리 안쪽에 스프레이로 분사하면 좋다.집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주에 소량의 물을 흙이나 유리벽에 분사합니다.-과습은 피하고 햇빛은 최소 3시간 이상 열대식물이므로 급격한 온도차이를 싫어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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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테라리움입니다.플라스틱 와인잔, 아이스 코어용 플라스틱 컵, 치아가 살짝 튀어나온 샐러드용 유리공 등 환경까지 덤으로 생각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 예술성에 관한 부분도 설명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교육, 좋은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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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색사테라륨놀이였습니다.집 안에만 있는 것은 어머니도, 아이도 매우 답답한 시간이겠지요.그럴수록 더 긍정적이고 더 활동적인 생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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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를 응원하는 하루, 한국을 응원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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